근황이랄까, 잡담

1. 카운트다운
YS vs 천공의 궤적의 발매일도 간신히 지나갔습니다만... 5와 4와 1이 변함없이 행방불명입니다.
그래도 도착일까지는 어떻게든 마치고 싶지만 더위먹고 좀 죽어있다 살아나 간신히 밀린 약속을 해치우고 나니 이번엔 1박2일짜리가 기다리고 있어서.;
게임이 먼저 도착할지 사람이 먼저 도착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돌아오는대로 소포 개봉 전에 밀린 카운트 처리부터 마치겠습니다. 이러다 제로궤적 발매일까지 소포도 못열어보는건 아니겠지...;

2. 국전 들려서 PSP 업어올께요.
하지만 과연 국전 문닫기 전에 들리기는 할 수 있을거며, 거길 들리고 차를 안놓치고 집에 올 수는 있을까.T.T
총성과 다이아몬드, 페르소나3 포터블 정도가 현재 기대하고있는 psp게임입니다. 게임을 고르는 기준은 한글화여부, 차선으로 풀더빙. 아무리 재미있고 즐거운 게임이더라도 읽는게 끔찍하게 서툰데다가 한문맹에 가까워서 텍스트만 죽죽 나와주면 내용 이해를 못합니다.

3. 책을 한 권 읽고있습니다만 세상에 이렇게 끔찍한 책은 처음..까지는 아니지만 꽤 오랜만에 봅니다. 한번 책을 펴면 20여 페이지정도 읽는 것이 인내의 한계. 전작이 그냥저냥 못봐줘서 죽을만큼은 아니었길래 그 캐릭터들 지금은 어쩌고 사나 싶어 빌렸는데, 이렇게 전혀 공감할 수 없는데다 주변사람들이 불쌍해지는 주인공은 참 드물게 봄.

4. 도키걸즈3
클리어는 콘노 ED1, 루카 친우고백ED, 친우ED, 코우이치 ED1, 형제 3인 ED1, 3인 ED2까지.
현재는 천재수재 3인루트 진행을 위해 파라메터 쌓으면서 2학년 4월입니다.
뭔가 할 말은 많은데(주로 태클거리가) 이게 시리즈 전체에 해도 좋을 평가인지, 이번 것에만 한정되는 건지가 미묘해서 1,2 구매도 또 다시 고려 중입니다..; 언제나 고양이를 잡는 건 호기심입죠. 몇 마리 째인지 원.

5. 인셉션은 재밌었습니다.

딱히 스포일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M.
분류없음 2010/07/30 04:07

D-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모르겠는 툴은 쓰지 맙시다...
이제 발매일까지 이틀 남았군요. 하지만 한국 도착은 8/2. PSP는 아직도 구입 못했음.(겔름겔름게엘름~)
그보다 아직 저번에 산 게임도 이틀에 한번 잡을까 말까하고, 사놓고 못읽은 책도 산더미같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 이상 플레이할 시간따위 낼 수 있을까 어떨까가 더 문제..;
그전에 뛰어넘은 카운트다운이나 어떻게든 완성을......;

일주일이 7일이고 하루가 24시간이란 것에 진지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요새 계속 정신을 차려보면 목요일이고 다시 정신을 차리면 주말이 끝나있곤 하는데 정말로 한주는 7일입니까. 매일 시계를 보면 12시까지 3시간 밖에 안남아있는데 정말로 하루는 24시간인건가요. ..나머진 대체 어디로.OTL
M.
분류없음 2010/07/27 23:34

아무튼 D-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운트다운 자체에 의의를 두고, 일단은 도기입니다.
지금까지 그려본 일 없는 타입에 앞으로도 그려볼 일 없는 타입. 선을 따니 뭔가 스케치선과 느낌이 달라서, 결국 색칠 포기하고 스케치선 그대로 손보기 시작했는데 그리고나서도 여전히 뭔가 다르길래 얼굴을 위아래로 눌러주었더니 조금은 도기로 보이더라는 뒷이야기 첨부의 퀄과 시간이 비례하지않는 낙서입니다 넵.;

그리고보면 이 마을 저 마을 다니며 아무리 여자를 후려대더라도 사건 해결하고 나면 실속 하나 없이 헤어지고 결국 같이있는 파트너는 시커먼 사내놈이란 결론을 보면, 아돌 그다지 여자운이 좋은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고향마을에 같이 돌아갔는데 소꿉친구 여자아이마저 아돌한테 넘어가는 걸 뻔히 쳐다만 보고있어야했던 도기를 보고 있으면 참 대인배로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M.
분류없음 2010/07/26 22:25
Powerd by Textcube, designed by criuce
rss